2014. 03. 06 개봉
감독 : 노암 머로
닥치고 에바 그린
에바 그린 믿고 그냥 보셈.
지금 검색하면 평점 7점대로 나오는데 그냥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영화관에서 커다란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보기도 좋고, 다만 전편 같은 액션을 기대하면 후회.
원제목 중에 하나가 300: 배틀 오브 아르테미시아였던 만큼 아르테미시아가 아주 중요하고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인물이다.
에바 그린이 아르테미시아인지 아르테미시아가 에바 그린인지 알 수가 업ㅂ을 정도로 굉장히 굉장하고 대단히 대단한 연기를 보여주어따.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짤막감상] 지옥이 뭐가 나빠! (2013) (0) | 2017.01.21 |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파,Q)를 이제야 다 보았다. (0) | 2016.08.20 |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0) | 2014.03.05 |
리갈하이 (2012,2013) (0) | 2014.02.13 |
2013년 최고의 화제였던 한자와 나오키를 이제야 보았다. (2) | 201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