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인생을 되돌아보는 글 Part.1
병신같은 피파온라인3의 기적의 점검 타임이 계속 될 수록 나의 잉여로운 시간들은 늘어만 가고 있다.그러한 고로 아무도 관심없을 나의 인생을 한번 쭈욱 돌아보는 글을 싸질러보아야겠다. 나의 소년기(8세~12세) 나의 소년기는 그야말로 평범하기 짝이 없는 그런 생활.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다른 애들이 컴퓨터 게임을 할 때 나는 한컴 타자연습을 했다.왜냐면 컴이 개후졌었기 때문에. 되는게 없음요^^ 리얼지림ㅋ 덕분에 그때 쌓은 잡다한 지식들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 쓰잘데기 ㄴㄴ해 아, 내가 저 어릴 당시에도 즐기던 게임이 두개가 있는데 '스톤에이지'와 '바람의나라'였다. 지금은 넷마블 게임으로 알려져있지만 당시만해도 '이니엄'이라는 회사가 서비스하고 있던 게임이였다. 아마 대만에서 사온 게임이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