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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대조각", 미루키의 큰 시련에 대해


지점의 주요 멤버가 겸임 투성이가 되면 
 특색이 희미해져 버린다. 그걸로 된걸까? 
오오시마 유코 계승자로서 AKB 야마모토 사야카 마츠이 쥬리나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이적시키는 것이 빠르다. 
역시, 이정도 인원이 있어도, 스타가 되는 멤버, 관객 동원력 있는 멤버는 적다는 것일까? 

지점이 본점 이기는 것, 지방이 도쿄 이기는 것은 역시 무리고, 
중앙 집권 체제는 깨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페넌트 레이스 겸임이 많아서 무용지물이 될 것 같다. 

유키링은 이미 전국구에서 확고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데  NMB겸임 필요할까? 
악수회가 인기 있는 유키링 투입해 NMB CD  팔리게 하려는건가? 
하지만 NMB 아이가 누군가 선발 들어올 수 없게 된다. 이를 오타쿠가 싫어하는 것은 아닌가? 

미루키가 SKE 겸임하는 것도 SKE CD 더 많이 팔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나 그 만큼 영광의 멤버 누군가가 선발에서 떨어진다. 
오타쿠들은 화를 낼 것이다. 
그 분(憤) 미루키가 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미루키는 NMB SKE와 AKB 싱글 선발 나오니까 
팬들은 전부 사야 한다. 
힘든 것은 미루키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오오시마 유코 졸업 후에 운영이 잘 팔리는, 
믿을 수 있는 멤버는 사야네, 미루키, 유키링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인기가 있다. 
나도 인기 투표 좌우하는 만화 업계에서 살아 왔으니까 생각하는 바지만, 

악수회 인기를 기대된다는 것도 스타 증거이다. 

만화가는 인기 있는  지옥처럼 그리게 되,  팔리면 간단히 중단. 
"선생님, 선생님"하고 말했던 것들이 모욕한다. 
다시 팔리기 시작하  태도가 변해 접근한다. 
그 반복. 하지만 장사는 그런 것이고, 알기 쉽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AKB그룹에 이만한 인원이 있어도 스타가 되는 구성, 관객 동원력 있는 멤버는 적다는 것이다. 

AKB라는 관동권에서 벗어나, 미루키의 시련은 너무 크다. 
NMB, SKE, AKB CD매출에 기여하고 
게다가 NMB 새로운 강력한 그룹을 만들기 위해 미루키  BII에 들어있다. 
사야네 이상  시련을 미루키 짊어진 것이다. 

하지만 야심적으로 생각한다. 
만약  BII를 팀 N과 동격이거나, 그 이상으로 키우면, 
무서운 실력을 가진, 우상이 된다. 

미루키는 주체적으로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에 온걸까. 
언젠가 운영을 되돌아보게 하기 위해 과 함께 싸우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도 과 함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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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저씨가 가끔씩 개소리를 하긴하지만 요번엔 와닿는 소리를 하는군욥

그만큼 유키링과 미루키의 이번 처사는 어떤 팬이 봐도 의미를 알 수 없는 경우란 소리겠죠.


이번 레몬과 미나룽의 겸임이라던지, 유이항의 겸임처럼 긍정적인 겸임의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겸임은 '실패'라고 말하지요.

아마 이번 유키링과 미루키의 겸임도 얻는 것없이 끝나버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뭘 얻으려고 하는 겸임인지, 정말 윗 글대로 CD,악수회 매출이나 올리라는 걸로 밖엔 보이지않는 겸임이니까요.


미루키가 정말로 팀B2를 팀N과 비슷한 전력으로 키워낼 수 있다면, 정말로 운영에서 인정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운영이 인정한다고 그게 푸쉬로 이어지냐하면 또 그건...허허! 모든 것은 아키P의 뜻대로 흘러가능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