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하루나, AKB48 졸업 질문 "대답은 정해져있다."
시노다 마리코, 이타노 토모미와 함께 AKB의 패션리더 중 하나인 코지마 하루나. 그런 코지마 하루나가 점점 졸업 준비를 하는 듯 합니다.'MAQUIA' 10월호 잡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졸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앗쨩(마에다 아츠코)와 마리쨩(시노다 마리코)의 졸업 전까진 AKB로써의 나 밖에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최소한 준비는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도쿄돔 콘서트가 종료된 뒤에 다시 생각해보려했지만 역시 내 안에서 대답은 정해져있다." + 코지마 하루나가 시노다 마리코의 졸업 이후로 매우 낮은 텐션을 보여주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네요.마리코 졸업을 선언한 시점부터 "마리쨩이 없으면 나 어떡하지?"라는 투의 말을 많이 했다고하는데, 마리코도 꽤 걱정하는 듯 합니다.계속된 초기멤버의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