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 격동의 2018년
(숫자빼곤 관심법으로 쓴 글) 2016년 4월 6일, 데뷔 싱글 '사일런트 마죠리티(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가 소위, 초대박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다.그 이후 '세계에는 사랑 밖에 없어(世界には愛しかない)', '두 사람의 계절(二人セゾン)'가 연이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그리고 케야키자카46 내부에도 적잖은 파장을 준 네번째 싱글 '불협화음(不協和音)'은 초동 50만장을 넘기며 케야키자카46의 앞날은 창창할 것으로 예상됐다.실제로 다섯번째 싱글 '바람에 휘날려도(風に吹かれても)'와 그룹 최초로 초동 80만장을 넘기고 밀리언을 넘보고 있는 여섯번째 싱글 '유리를 깨라!(ガラスを割れ!)'까지좋은 성적과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케야키자카는 2018년 현재, 커다란 터닝포인트를 맞이할지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