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미오리의 NMB48로써 홍백가합전 출전에 대한 기분ㅋㅋㅋㅋ
NMB48은 콩트 프로그램 수록으로 알고 집합해 방금 홍백 출전을 알고 동요하고 있는 중. 그러나 야마모토 사야카는 당당하게"우리 NMB48은 '텟펜 톳탄데!' 라는 앨범을 내고 올해 초부터 홍백 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내고 활동하고 왔는데, 그 꿈이 이루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거점으로 하는 오사카는 '아이돌이 나오지않는다' 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런 오사카에서도 '제대로 아이돌 자라거든!'라는 어필을 스테이지에서 하게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스피치. 한편 AKB48로 출전 경험이 있는 그룹 겸임의 이치카와 미오리는 "이렇게 NMB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 서지는 나에게 큰 것이고, 지금까지 모두의 것을 보고 와서 너무 기쁩니다 나로서는 레몬에 되고 싶어서 이곳에 레몬의 씨를 뿌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