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4 AKB48 SHOW! 다카미나 총감독 설교의 방, 오오시마 유코와의 대담
클릭시 재생, 정지131214 AKB48 SHOW! 다카하시 미나미, 오오시마 유코유코 : 실례하겠습니다.다카미나 : 어서 오세요. 앉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죄송해요, 뭔가유코 : 잘 부탁 드립니다. 아니, 뭐 설교한다고 들어서다카미나 : 뭐, 거의 설교한 것 없습니다만, 이 방에서유코 : 그렇구나(웃음) 한 적이 없어?다카미나 : 저, 좀 미안합니다. 오오시마 씨와 이야기할 것이 없을지도 몰라(웃음)유코 : (웃음) 그러게나말이에요. 항상 함께 있으니까다카미나 : 맞아요. 말하지 않고도 어떤 의미 어쩐지 알지?유코 : 그래. 이제 와서 무슨 할 말도 없다고 할까(웃음)다카미나: 그래. 게다가 그, 이거 오오시마 씨의 장점이기도하고 나쁜 버릇인데, 역시 프로라서 그런지 공개적으로 말이 많고 싶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