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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8 AKB48 SHOW! 다카하시 미나미, 요코야마 유이


다카미나 "아케오메 (새해복!)설교의 , 그다지 설교지 않습니다만, 누구(웃음)"
유이 "( 노크)실례합니다"
다카미나 "왔구나. 요코야마항, 왔네!"
유이 "안녕하세요(웃음실례합니다"
다카미나 "도죠도죠"


다카미나 "호평입니다"
유이 "호평인가요(웃음)"
다카미나 "네, 악수회에서도 엄청 말하요. 우리 거의 그 화제로. "
유이 "하하하(웃음AKB SHOW! 꽤, 그거"
다카미나 "엄청 보고 있어!"


유이 "콩트, 아리to기리기리스분과 함께 했는데,  콩트 굉장했다고. 팬들이 말해주시네요."
다카미나 "대단하네여"
유이 "AKB SHOW,  봐주시는군요 "
다카미나 "엄청 보죠. 감사합니다. 언제나 정말로"


다카미나 ", 그런걸로. 먼저 시노다 캡틴으로부터. 받아습니다! 그 캡틴의 이름을!"
유이 "네!  A. 뭐 시노다 씨가 캡틴 때부터, 팀으로서의 결속이 강해졌나? 하 시점에서, 하지만 타이밍이라던가, 설마하고 생각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다카미나 " 타이밍말이지?"


다카미나 "후쿠오카 돔, 시노다 마리코 졸업 순간에 우리  무대 뒤에 있, 이곳저곳 스탠 바이를 하고 있었고, 정말 이거  여러분께 죄송한건데요. 

메이킹 팀도 설마 그곳에서 마리코가 발표하겠다고는 생각지 않고 시노다 씨가 "주장, 요코야마 유이에" 라고 말한 순간? 전혀 찍힌게 없어요!

요코야마 씨 얼굴이 "
유이 "그래요, 정말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에요(웃음)"
다카미나 "아마 뒤에서 놀랐다는(웃음)"
유이 "놀랐습니다!


유이 "그런데 항상 그런 큰 곳에서 자신 인생이 바뀌는 일을 부탁하고 있으니까, AKB이라고. 승격 도 그렇게 한 것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다카미나 "뭔가 이례적이잖아. 유이 몇기였더라, 9기9기에서 이제 캡틴으로 되서 1개 팀 가지고, 저도 같은 에 있지만 자신보다 선배가 있는 곳에서 

캡틴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은 어때?"
유이 "그러네요, 음..."
다카미나 "고통스럽지않아? 나라면 힘들거 같은데"


유이" 그래요. 그래도 자신적으로는 전혀 좋은 의미에서인데, '선배니까 이렇게' 라던가 생각하지 않았고. 제 생각에 'AKB 선배들이 만들어 와 준 것'이라는 

대전제 그 위에서 나온 자신,후배라고 생각했으니까 지금까지 느꼈던 느낌과 전혀 변함없이 면 좋을까..라고 생각하"
다카미나 "우리 선배  의견에서 보면, 뭐랄까, 후배 중에서도 뭔가  달라"


유이 ", 뭘까요?"
다카미나 "뭔가 말이지 달라. 그건 머리 승격 했다는  우선 대답이 나오는데...노력 방법도 지독하고...그래서 유이 무슨 말을 하면 말야

"네" 야. "네, 알겠습니다." 라고.(웃음)"
유이 "하하하(웃음)"


다카미나 "어때? 지금, 주목하는 멤버"
유이 "요즘으로 말하자면..."
다카미나 "ksgk 팀말이지..."
유이 "그렇네요. 저도 그럴까나라고 생각해요. 쿠소가키라고 하는 (오오시마) 료하나 (다카하시) 쥬리라던가 "
다카미나 "오오시마 료카, 다카하시 쥬리"
유이 "그 다음엔 퍼포먼스를 보면 타노(유카)양 좋을까,라고"


- 여러분은 다카미나와 유이항이 캡틴인 이유를 보고 계십니다 ^^ㅋ 쥬리갓 찬양해 -


다카미나 "타노, 굉장하지, 퍼포머. 그 아이는."
유이 "나머지는, A 겸임 멤버 너무 좋고"
다카미나 "좋아!"
유이 "그래.  후우(야구라 후우코)라든가, 하룻삐(코다마 하루카) 원래 NMB에서도 HKT에서도 활동하는데,  A 오면  후배로서 있을 수 있다고 할까.

응석 부릴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생긴걸까라고 생각하면 너무 좋은 느낌"


다카미나 "그래도말야, 유이 NMB겸임했었잖아. 겸임했던 사람 마음을 헤아릴 수 있잖. 캡틴으로서. 그게 나 굉장히 부럽,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해"
유이 "그렇네요. 왠지 나도 겸임 정말 힘든 일이라고 해본 사람만 아는거니까(웃음)"
다카미나 ", 정말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그때 요코야마씨 봤으니까, 지금의 유이  보면 성장했구나하고, 그때 그랬던게 있었으니까 지금의 유이항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역시 그때 유이 망가졌었지.(웃음)"


유이 "하하하(웃음) 그래요! 한번, 있었군요 "
다카미나 "(웃음) 무슨 촬영 ...(웃음지금은 재밌으니까 말할 수 있지만(웃음)"
유이 "그래,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습니다그때 굉장히 열심히 힘냈고"
다카미나"피크였던거네"
유이 "그래요, 그래도 즐거울 때 겸임 끝나는군요, 제 안에서는"


다카미나 "그래. 그러니까 좋았지만, 그때 AKB 일 빡빡하니까, NMB 투어가 있었는데 전혀 연습 안돼있었고, 그래서, 촬영때 분장실 들어가면 

"어떡하죠?저 어떡하죠?!"라고 해  들어온 순간 벙쪄서 "뭔 일 있어?" 그러면 "뭔가 겸임 일로..."
처음 유이항 매니저한테 "무리에여 ㅠㅠ 이런거!이라고 해"
유이" 그래욬ㅋㅋㅋ(웃음)"


지젼 불꽃연기잼


다카미나 "이건 뭐, 유이항 그러니까, 유이항 말하지 않아 보통. 무리하거나 힘들다거나 안 하는데, 그 아이가 눈물 흘리고 '이건 뭐 이제 무리라고 생각해'

 어찌저찌 그 후에 레슨 스케쥴도 어떻게 잡혀서 NMB 스테이지에 설 수 있었고 즐겁게 끝내 좋았지만,  때 보면서 역시 겸임은 힘든 것이라는 생각했어, 나는"
유이 "그렇네요, 응"


다카미나 "그래도 왠지, 지금 당장 즐기는라는 듯이 잡았습니다, 멋대로"
유이 "네. (웃음그러네요"
다카미나 ", 고마워. 좋아. 돌아가"
유이 "에? 간단하게! 갈 때가(웃음)!"
다카미나 "하하하(웃음아니, 왠지 좋은 이야기 들었다라고 생각해서(웃음)"
유이 "좋겠다, 이거. 다카미나씨와 항상 이야기하"
다카미나 "할 수 있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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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갓이 어렵게 어렵게 말해주셔서 뭐라는지 모르겠다.

대충 뭐라는지만 알고 넘어갈 슈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