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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렸던 건데 졸라 웃겨서 끌어올렸숩니다 ㅋㅋㅋ 복구도 할겸.


대강의 등장인물


유이항 = 경부(경감). 상냥하다(…) / 시짱 = 왕트슨. 매우 코가 좋은 경찰견 / 파루루 = 코가 안 좋은 경찰견.


실력 좋은 경찰견 왕트슨의 등장으로 쓸모없어진 파루루.

파루루는 아직 아이도 어리다며(...) 감정에 호소해보지만 요코야마 유이 경부는 냉정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계속되는 파루루의 귀여움징징거림 끝에 한 번의 기회를 얻게 된다.


그것은 10개의 초밥 중 멀쩡한 초밥 하나를 찾는 것. 나머지는 죄다 와사비 떡칠.


감상 포인트 : 졸라 귀여운 파루루와 상냥한 유이항.

콩트의 특성 상 웃음 참는 그것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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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신 꽁트 시마자키 하루카, 요코야마 유이, 오오야 시즈카

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루루 너무 귀엽다. 앉을때 의자 등받이 사이로 꼬리가 들어가는 것조차 귀엽다. 시짱도 귀엽다.
파루루 와사비 초밥먹고 유이가 쓰레기통 대줄때 "상냥해" ㅋㅋㅋㅋㅋ

신 꽁트에서 저런게 참 재밌다. 뭔가 꽁트 코너 속의 리얼 코너 같은 느낌의 ㅋㅋㅋ
시짱 먹기 전에 유이랑 대화하는 것도 웃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