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치 미온 "지금의 AKB에서 파루루 같은 개성을 갖는 것이 필요"

무카이치 미온 (구구다스)

오늘까지 글을 많이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키나와의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독감이 걸려, 5일 간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M스테, 사인회, 후쿠오카 공연 등 기대하고 계신 여러분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멤버, 스태프 여러분에게는 많은 폐를 끼쳤습니다.

어제부터 부활이라는 점에서 쉬고 있던 부분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는 파루루씨 졸업 공연이었습니다.

이것만은 겨우 맞춰서(할 수 있어서) 좋다 (ㅠ_ㅠ)

파루루씨와 요코야마 씨가 상의해서 결정하신 멤버와 포지션.

저도 설마 이 공연에 나올 수 있었을 줄은 몰랐기 때문에, 이렇게 오늘의 멤버로 골라주시고

마지막 스테이지에 함께 설 수 있어서 정말정말 기뻤어요.

지금의 KAB에서 파루루씨 같은 개성을 갖는다는 것은 가장 소중한 것이고, 가장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어떤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파루루씨는 정말로 멋있고 큰 존재이고 어제 공연에서 한번 더 그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변덕스런 파루루씨.

좋아하는 미소를 많이 보아 다행이네요.

매우 파루루씨다운 졸업 공연이었습니다!

아직 며칠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졸업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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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스러운 미온의 파루루 예찬론이였습니다.

시마자키 하루카씨 고생하셨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