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하루나 "봄까지는 졸업'하고싶다.'"

AKB48의 코지마 하루나가 28일 도내에서 할로윈 행사 'MERY Night' 에 참석해 "봄까지는 졸업하고 싶다"라면서 내년 4월까지 졸업 소원을 말했다.

 내년 2월 22일 도쿄 국립 요요기 제일 체육관에서 졸업 콘서트를 열 코지마. 

이달 22일 공연 발표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며 "냐(2)냐(2)냐(2)의 날. 평일(수요일)인데 무리해서라도 와줘"와 

자신의 애칭"냥냥"을 따와 개최하는 공연 참여를 당부했다.

 보통은 극장 공연에서 졸업을 맞지만 "졸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봄까지 졸업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밝히고

"패션 일을 하고 싶다. 시간도 있어서 많은 곳에 가고 싶다." 라고 졸업 후의 플랜도 내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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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론 졸업 안하면 전 좋습니다만...

근데...음...큼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