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덕질의 역사의 시작과 현재 上
오늘도 돌아온 나만의...에휴, 됐다. 오늘의 글 주제는 글 제목 그대로 '나의 덕질의 역사'에 대하여! 사실 생각해보면 밑에서 써왔던 가완결(...)상태인 '본격 인생을 돌아보는 글 Part.1,2'에서도 주구장창 덕질 어쩌구! 덕질이 어쩌구! 해왔다만, 지겹게도 또 써보도록 하겠다. 덕질을 빼놓곤 내 인생을 논할 수가 없지! …반대로 말하면 덕질 밖에 내 인생에 남은게 읎다. 1. 롹 이스 마이 롸잎! '음악'이라는 것안에서 부심을 부릴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흔히들 락덕,힙덕들이라고 부르는 자들의 락부심, 힙부심등이 있을게다. 그렇다! 나의 운명적인 덕질의 시작은, 처음부터 너무 깊은 세계였다. 하...시발... 처음 나를 뭔가에 푹 빠지게 했던 이들이 바로 이 'Slipknot'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