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무, 김택용. 다음은 누구일까?
개씨발좆노잼좆망겜 스2의 미래는 어둡기만 한가 봅니다. 스타2는 세계에선 아직도 꽤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국내에선 스타2는 전작인 스타1조차 꺾지 못하는 엄청나게 낮은 PC방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 자체의 평도 굉장히 갈리고 있습니다. '돌맹이는 어떻게 포장해도 돌맹이고,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포장해도 다이아몬드다.'곰TV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채정원 해설이 한 말인데, 의도가 어찌된 것이던 현재 스타2에게 가장 걸맞는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애초에 게임이 재밌었다면 이렇게까지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진 않겠죠.'게임이 노잼'라고 말하면 돌아오는 말은 '스타2 해보고나 말해라!'고 '스타2 해봤는데?'라고 말하면 '니가 못해서 그럼ㅋ'라는 말이 돌아올 지라도스2 팬들이 아무리 쉴드를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