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라이프 이스 스트레인지, 슈퍼핫 클리어 간단리뷰
요즘에 48그룹도 관심을 잘 안가지다보니, 자연스럽게 개강 전에 열심히 게임만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씨불...코지하루 졸업하겠다... 첫째로 클리어한 게임은 'Life is Strange'예전부터 굉장히 호평일색인 게임에다, 많은 유튜버들의 영상을 봤던 라이프 이스 스트레인지. '인생은 선택의 연속, 만일 그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이라는 어쩌면 평범하고 진부한 주제를 몰입감있는 스토리로 잘 풀어낸 게임이였습니다.퍼즐, 어드벤쳐류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는 게임이였습니다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건 무엇보다 스토리가 아주 오졌다리. 라이프 이스 스트레인지의 개발사를 보니 '돈노드 엔터테이먼트(Dontnod Entertainment)'라는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