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7개월만에 쓰는 글!
갱신이 중단되어버린 블로그에서 가끔와서 쓰는 근황글아무도 보지않을테니 간단하게 한줄루다가 써놓고나중에 꼴리면 글로 써야겠다. 1. 2018년, 공포의 4학년이 되다.씨-벌 취준 무서워 2. 밀리시타 재밌게 하는 중 3. 종강을 맞이해 새벽마다 영화(혹은 짧은 드라마) 한 편씩 감상 중최근에 본 영화는 '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드라마 SP 2편+극장판)', '아이돌마스터 무비 : 빛의 저편으로!''시계태엽 오렌지', 배틀로얄'나름 죄다 재미났다. 특히 배틀로얄은 재탕인데도 잼잼영화였다. 시계태엽 오렌지가 너무 인상깊어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이즈 와이드 셧',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도 볼까 생각 중 4. 하스스톤은 꾸준히 5급 주차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달은 5급 주차가 너무 빡..